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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대연구소 2018-01-30 23:15:34, Hit : 598
제 목   [연합뉴스 2018.1.28] 교도 "日정부, 틸러슨 위안부 발언은 한국 편든 것…美에 항의"
교도 "日정부, 틸러슨 위안부 발언은 한국 편든 것…美에 항의"
송고시간 | 2018/01/28 08:44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위안부 관련 발언에 대해 한국 편을 든 것이라며 미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28일 복수의 미·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틸러슨 국무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대한 외교장관 회의'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미국 정부에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위안부 문제, 한미일 안보협력 장애물된 적 없다"

(밴쿠버 AFP=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 "이것은 오직 그들(한국과 미국)이 풀 수 있는 문제"라면서 "우리는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이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lkm@yna.co.kr

틸러슨 국무장관은 당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이것은 오직 그들(한국과 일본)이 풀 수 있는 문제"라면서 "우리는 해야 할(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이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외교 루트를 통해 미국 측에 미국이 한일합의에 대한 추가 조치를 촉구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에 이해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일본이 2015년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에서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했다고 주장하는 데 반해 한국은 '진심을 다한 사죄'를 추가 조치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틸러슨 장관이 '더 해야 할 일'을 언급한 것이 한국에 동조하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일본 측의 우려 표명에 대해 미국 측은 일본의 입장에 유의하겠다고 답신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TV 제공]

틸러슨 장관의 당시 발언은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이슈가 됐었다.

다음날인 17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기자가 틸러슨 장관의 이 발언이 일본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조치를 요구한 것 아니냐고 묻자 "미국은 한일합의를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고 답하며 애써 태연한 척을 했다.

교도통신은 위안부 합의 직후 당시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이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으로 불가역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던 것을 고려하면 틸러슨 장관의 발언은 기존 입장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대북 압박 문제와 달리 역사문제에서 미·일 간 온도 차가 부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신은 이어 미국은 한일 양국에 화해를 촉구하는 자세를 보이면서도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제국주의 일본군에 의한 성적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심각한 인권 침해'라는 인식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일, 밴쿠버서 '北비핵화' 재확인…압박·대화병행 지지


(밴쿠버<캐나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으로 고노 다소 일본 외무상(왼쪽부터),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나란히 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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