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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한국정신대연구소 2002-06-05 14:23:27, Hit : 3928
홈페이지   http://www.truetruth.org
제 목   (부고) 서봉임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2002년 6월 5일 12시 39분에 대구에 계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서봉임 할머니께서 만성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달리하셨습니다.
한 많은 인생을 살다 가신 서봉임 할머니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분향소: 곽병원 중환자실, 곽병원 영안실

* 발 인 및 장례식 : 2002년 6월7일 오전9시. 곽병원 영안실.

지난 6월 1일(토) 일본군‘위안부’시절의 후유증으로 오랜 시절동안 투병생활을 해오신 서봉임할머니가 위독한 상태로 곽병원에 입원을 하신 후, 6월 5일(수) 12시 39분에 운명하셨습니다. 1922년 경남 거창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나신 할머니는 꽃다운 나이 16세에 사이공과 자바의 위안소로 끌려가셨다가 해방 후 귀국하셨으나 위안소 시절의 후유증으로 1990년에 중풍을 앓으시며 거동을 전혀 못하시는 등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또한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해 매일저녁 복막투석을 하시며 하루하루를 지탱하시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故 서봉임할머니가 걸어오신 길

1922년 3월 11일 : 경상남도 거창 출생
사남매의 막내로 위로 오빠하나와 언니 둘이 있었으나 현재 모두 사망
1938년 : 할머니 나이 16살에 아버지의 곁을 떠나 객지로 갔는데 돈벌고, 잘 먹고, 잘살게 해준다는 말에 속아 부산에서 배를 타게 된 것이 사이공으로 일본군‘위안부’로 연행됨
1940년 경 : 사이공에서 이년정도 위안소 생활을 한 후 자바로 다시 옮겨짐
위안소 시절 서봉임할머니는 일본식 이름 ‘아야꼬’라고 불려짐
해방 후 배를 타고 인천으로 귀국
1990년 : 위안소 시절의 후유증인 중풍으로 쓰러진 후 거동을 하시지 못함
1993년 8월 31일 : 瞿뺑벙?㎨횐科?피해할머니로 보건복지부 결정
1993년 9월 13일 :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거주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로 결정통보
1997년 10월 : 자원봉사자 간병인 정현정씨 가족들이 서봉임할머니 동거생활 시작으로 간병활동을 도맡아 진행
1997년 11월 : 혈액투석 진행
1998년 8월 : 신부전증으로 매일저녁 복막투석을 하심.
2002년 6월 : 만성질환인 신부전증과 호흡곤란으로 별세





◈ 이주원 ─ 정신대 할머니의.. 다큐멘터리 같은거 없나요..?? 국어시간에 배우긴 했는데.. 다큐멘터리 같은것 좀 올려주세요
◈ ㅜ_ㅜ ─ 할머니 저세상 가셔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 김보미 ─ 이분들이 돌아 가시기 전에 한풀이 라도 하시게
◈ 김보미 ─ 일본이 무릎꿇고 용서하길 바래요.빨리~ . 힘내세요-ㅅ
◈ 젠장 ─ 아무힘없는 우리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 전재홍 ─ 어찌된 나라이기에.. 인정할 것은 했으면 하는 마음뿐..
◈ 니미럴 ─ 후세에는 아름다운 생으로 거듭나길...
◈ 조은지 ─ 안됐네요
◈ 조은지 ─ 안됐네요
◈ 조은지 ─ 아됐네요 정말 불쌍 하네요
◈ 조은지 ─ 안됐네요 정말 불쌍하시네요 그래도 .....
◈ 보이스 ─ 안되셨네요......우리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뭐하고 있는가.답답할뿐이다..ㅡㅡ;
◈ 황진미 ─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 박민지 ─ 넘 불쌍해여... 나라가 힘만 있었어도... 만약 할머니들께서 다시 태어나신다면 꼭 잘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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