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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신대연구소 2006-02-20 13:03:33, Hit : 5731
제 목   故 박두리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2월19일 오후 박두리 할머님께서 입원중이시던 안양메트로 병원에서 83세의 일기로 타계하셨습니다.

   고 박두리 할머님 께서는 1924년 경상남도 밀양군 출생, 1940년 17세의 나이로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대만으로 끌려가, 해방 때까지 일본군'위안부'생활을 하셨습니다. '위안부' 생활 동안  얻은 후유증으로 평생 난청과 척추질환에 시달리셨고, 2003년 말에는 난청과 척추질환 치료 도중 다리의 화상을 입으셔서 2004년 초 안양메트로 병원으로 옮겨진 뒤부터, 어제 생을 마감하실 때까지 병마와 싸워오셨습니다.

  임종 전까지도 병환임에도 항상 수요집회를 그리워하시던 박두리 할머님은 일본군 '위안부'생활로 인해 평생 육체와 마음의 상처로 고통 받아오셨었지만, 항상 적극적으로 싸워 오셨습니다. 일본 시모노 세키 지방법원의 정신대 피해자 배상소송에서 피해자 2분과 함께 원고로 참여, 승소판결을 이끌어낸 당사자 이시기도 합니다.  

  가시는 그  날까지 병마와 싸워오셨던 할머님께 부디 그 마음의 한과 슬픔은 저희에게 남겨두시고 편히 잠드셨으면 합니다.
할머님께서 싸워오신 그 길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가 앞으로 더욱 더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박두리할머님의 장례식은 21일 오전8시30분 안양메토로병원에서 발인을 시작으로, 시신은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 될 예정입니다.

연락처입니다.
안양메트로 병원 영안실 3층 303호(031-466-6200)
(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사무총장(02-392-5252, 011-9119-4050)




하늘에 계신할머니께 (2006-02-25 21:52:17)
사탕을 내어 주시던 할머니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데...
할머니, 저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할머니 (2006-05-04 14:28:35)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그리고 죄송합니다..
김아라 (2006-06-10 15:40:47)
할머니의 싸움은 결코 외롭지 않았습니다.
부디 부디 편히 쉬세요
조준동 (2006-06-15 15:36:56)
위안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던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일본이 참회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것을 할머니가 못 보시구
가시는게.. 너무 슬픕니다.
하늘나라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세요..
... (2006-06-20 18:40:01)
오늘 학교에서 정신대 라는것 선생님에게 배우고 왔어요..ㅠㅠ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섭네요.. 죄송합니다.. 일본............................................죽일
김승미 (2006-07-10 22:10:43)
ㅈ ㅓㅁ ㅏㅈ ㅏㅇ ㅣ ㅁ ㄷㅎ ㅏㅇ ㅣ보ㄴ ㅓ드
ㅇ ㄹ ㄴ ㄴ ㅜ ㅗ ㄴ ㄹ ㄴ ㅁ ㄹ.......꼭!참회하게 만들어야되...
양심도없는 일본......정말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린다.
이창석 (2006-10-29 09:49:58)
일본은 양심도없는 일본의 쪽바리 위안부녀석들
그렇게 사람을 망처놓고 가다니

아무튼 박두리할머니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무튼 천국보다 더좋은곳으로 가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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