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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신대연구소 2016-01-06 09:36:58, Hit : 1699
제 목   [2016.1.7] 정대협앞 엄마부대 기자회견에 맞선 진짜 엄마들의 기자회견
정대협앞 엄마부대 기자회견에 맞선 진짜 엄마들의  기자회견 보도 및 취재요청서

이메일 : bae4075@naver.com

수     신 귀 언론사
참    조 정치부, 사회부
발     신
평화어머니회 (손이덕수, 고은광순, 최리정순, 배외숙, 리산은숙, 최정자, 윤수애, 정강의선, 권순복, 선안나, 강영숙, 오인경, 박민서, 안김정애)
이화여자대학교 민주동우회 회장 최정순
일시.장소
2016. 1. 7. (목) 오후 3시 일본대사관앞 평화로 소녀상
문     의
이민동 대외협력위원장  배외숙  010-3077-2145
제     목
[보도 및 취재요청] 진짜 엄마들이 화가 났다!  


[ 보도 및 취재요청]

다음을 참고하시어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진짜 엄마들이 화가 났다”  기자회견
일  시  2016년 1월 7일(목)  오후 3시
장  소  일본대사관앞 평화로 소녀상
주  최  평화어머니회,  이화여자대학교민주동우회
순  서
사회자 여는인사, 참석자 소개, 성명서 낭독


 문의 : 배외숙 (이화민주동우회 대외협력위원장  010-3077-2145)

[ 성 명 서 ]

진짜 엄마들이 화가 났다!

“역사의 만행에 최종적, 불가역이란 없다.”

지난 12월 28일의 한일 양국 외교장관회담 공동기자회견 발표문은 당사자의 의견수렴 없이 밀실에서 진행된 야합으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존엄성과 인권을 또 다시 짓밟았다! 일본 정부와 한국정부 당국자는 일본의 입에 발린 사과와 10억 엔으로 Sorry and Shut Up!(미안한데 이젠 입 다물어!), Never Sorry Again!(사과는 이게 끝!)이라는 약속을 한 것이다. ‘최종적’, ‘불가역적’이라는 단어를 고수했다는 아베에게서 우리는 폭력적이고 고약한 남성의 모습을 본다.

한국 속담에는 천 냥 빚도 말 한마디로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천 냥 빚진 자가 서너 푼 던지고 눈을 부릅뜨는 형국이니 이 타협안은 빵점짜리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혼이 정상인 국민이라면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 비슷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독일의 메르켈은 ‘독일은 과거역사와 정면으로 마주했다.’며 전쟁범죄에 대해 국제사회에 거듭 사죄했다. ‘홀로코스트는 독일인에게 가장 큰 수치이며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낀다. 역사반성은 고통스럽지만 옳은 것이다.’라고도 했다. 그렇게 말하는 독일에 분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일본은 탐욕을 위한 명분 없는 전쟁에 동원한 군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노리개로 이웃 나라의 젊은 소녀들을 이용했다. 20만 명의 소녀들이 일본군이 저지른 짐승 같은 만행에 절망하며 비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운 좋게 살아남은 소수도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살아야 했다. 그러나 일본은 강제연행을 인정하지도 않았고, 진상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하지 않았다. 국가범죄에 대해 일본정부는 법적책임을 한 번도 밝히지 않았다. 한국과의 악연의 고리는 깊고도 질기다.

일본은 군대를 보내 조선왕궁을 침탈하여 조선왕을 포로로 삼았고(1894. 7. 오사마 여단장), 자국 군대에 “모두 살육하라(민나 고로시)”는 명령을 내려 사회개혁을 요구하는 동학군 5만 명을 죽였으며(1894. 겨울. 후비보병 대대장 미나미 고시로 소좌) 조선의 왕비를 살해했고(1895. 10. 미우라 공사, 미야모토 소위) 독립만세를 외치던 조선민중 7천 명을 고문 살해하고(1919) 관동지진의 원인을 조선인에 씌워 7,500 명을 죽이고(1923) 1910-1945 강점 내내 약탈과 살해를 일삼았고 나아가 동아시아에서 2천만 명의 인명을 살해했다. 이 모두에 대해 일본은 사죄하고 이참에 불가역적으로 국가적 배상을 해야 한다! 미국 은 원폭을 투하한 일본과 손잡으면서도 70년 간이나 한민족간의 증오를 부추겨왔다. 분단상태를 고착하는 한미일동맹을 공고히 하려는 최근의 움직임은 지극히 옳지 않다!

우리 어머니들은 각국이 자기 나라를 지키고 지구를 지키는 건 자위대도 아니며 탄저균도 아니며 비싼 무기를 갖추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선언한다. 각국의 위정자들은 나라와 세계를 구하는 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상대를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소녀상 철거운운하거나 침묵을 강제하는 거짓사과는 의미 없다!
-소녀들을 성노예 삼아 강간하고 살해한 범죄는 지울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로 유네스코에 등재하라!
-박정희와 박근혜의 한일협정은 모두 당사자 승인 없는 협정으로 법적 무효다!
-36년 일제강점은 70년 한반도 분단의 뿌리가 되었다. 한반도 고통의 원인인 일본은 더 이상 거짓사과와 기만으로 악업을 짓지 말라!
-19세기 말 이후 한반도에 행했던 모든 악행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하라!  
-일왕 아키히토와 수상 아베는 일본군‘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하고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며 법적으로 국가배상을 하라!

                                             2016. 1. 7.  

        평화어머니회, 이화여자대학교민주동우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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