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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정신대연구소 2000-09-17 16:57:45, Hit : 4059
제 목   [open!]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www.tribunal2000.org)
오는 2000년 12월 중에는 일본 동경에서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이 열립니다.
관련 법정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정신대연구소, 서은경-

****************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http://www.tribunal2000.org/index.htm


****************



일본군 성노예제도에 대한 전쟁범죄의 책임을 묻고,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한 상징적인 국제인권법정이다.

<왜 하는가? >

일본정부가 전쟁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정부의 책임이행 촉구는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1998년 상설 전범법정으로 만들어진 국제형사재판소(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는 앞으로 일어나는 무력갈등하의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중에 일어난 일본군 성노예제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국제인권법정을 통해 일본의 비도덕성을 널리 알리며, 일본군 성노예제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하기로 한 것이다.


<무엇이 목적인가? >

피해여성의 존엄성 회복과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 재발방지가 그 목적이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무력분쟁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군 성노예제의 책임자 규명과 어떤 지휘명령 계통에서 범죄가 행해졌는가를 분명히 하여 여성에 대한 전쟁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다.


<언제, 어디서 하는가? >

2000년 법정은 아시아피해국과 세계의 여성, 인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동경 구단회관에서 2000년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11일은 '무력갈등하의 여성폭력'을 주제로 국제공청회가 열린다.


<누가 개최하는가? >

한국 등 아시아 피해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의 여성들이 후원한다. 국제실행위원회는 일본, 한국, 북한,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미국, 독일 등 위원회가 구성된 나라의 단체들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국제자문위원회와 국제지원그룹, 법률자문단이 있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

한국위원회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포함한 운동단체, 연구자, 법률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법률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기획홍보위원회, 문화위원회, 재정위원회, 지역위원회 등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조 직 >

공동대표 윤정옥 (한국)
마쯔이 야요리 (일본)
인다이 사호르 (필리핀)
국제실행위원회 한국 : 한국위원회(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필리핀 : 여성의 인권 아시아센터(ASCENT)
중국 : 상하이'위안부'연구센터
대만 : 타이페이시 부녀구원 사회복리 사업기금회
북한 :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 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법률부조협의회
일본 : 바우넷제팬
국제자문위원회 아리앙 부르네 9캐나다)
샬롯 번치(미국)
프로렌스 부테구와(우간다)
우스티나 돌고폴(호주)
알다 하시오 (코스타리카)
유헤니아 피자 로베스(아르헨티나/영국)
마리엠 에리 루카스(알제리아/프랑스)
레파 무라제노피치(세르비아)
바히다 나이나(인도/미국)
법률고문 테오 반 보벤 교수(네덜란드/마스트리히 대학)
론다 코플론 교수(미국/뉴욕시립대학)




<2000년 법정 한국 사무국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이런 일을 해왔습니다 *

세계 2차대전 이전부터 1945년까지, 일본정부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성들을 강제로 연행, 납치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한일간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1990년 11월 16일에 발족되었습니다. 현재 정대협은 22개 회원단체들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에 대한 7대 요구

그러나 아직도 일본정부는 공식사죄와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대협은 7대 요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① 진상을 규명할 것, ② 전쟁범죄를 인정할 것, ③ 공식사죄할 것, ④ 전범자를 처벌할 것, ⑤ 위령탑과 사료관을 건립할 것, ⑥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것, ⑦ 역사 교과서에 기록할 것입니다.

-배상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수요시위

1992년1월 시작한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립니다. 벌써 만 7년이 지난 수요시위는 현재 349차(1999.2.10 현재)를 맞았습니다. 22개 회원단체, 15개 협력단체들이 주관하는 수요시위는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기나긴 투쟁이며 인권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입니다.

-생존자복지활동

대부분 고령이신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의료지원, 장례주관 및 절차상담, 위로회 등을 엽니다. 또 할머니들이 쉬어가실 수 있는 쉼터를 교육관에 마련하여 할머니들의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 정부활동

대부분 생존자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이었으므로, 생활안정지원법(1993) 제정을 촉구하여 임대아파트(11-18평)에 거주하도록 하였습니다. 또 일본전범의 출입국금지법안(1997)이 통과시키는데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1998년 5월, 일본정부가 민간차원의 위로금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에 대응한 범국민모금을 두차례(1997, 1998)에 걸쳐 실시하여 피해자 1인당 760만8천원을 지급하고, 한국정부의 지원금(1인당 3,150만원) 지급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국제 인권기구와의 연대

'위안부'문제는 인권과 양심의 소리로 전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 정대협이 1992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이 문제를 가져간 이래, 현재까지 유엔인권위원회, 국제법률가협회, 국제노동기구(ILO) 전문가위원회로부터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이행의 권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아시아 피해국들과 함께 거의 매년 아시아연대회의를 개최하여 공동으로 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일본군성노예전범 국제여성법정을 향해

인권과 평화가 숨쉬는 21세기를 위해,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2000년에, 20세기의 가장 잔혹한 여성인권 침해사례인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민간법정을 피해국의 관련단체들과 세계 전시여성에 대한 폭력(VAWW-Net)과 연대하여 개최합니다. 아시아 피해국들이 함께 여는 이 법정은, 여성인권운동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후세들을 위한 역사와 여성인권교육의 장, 교육관을 만들었습니다

역사의 산 증인인 할머니들은 점점 노령화되고 있습니다. 1999년 이후 돌아가신 분들이 50여분이 되십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후세들에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짓밟힌 여성인권을 바로 세우는 역사교육의 열린 장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교육관'은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교육관은 이렇게 꾸몄습니다.

쉼 터 : 우리 할머니들을 위한 아랫목이 따뜻한 쉼터에서 할머니들을 위한 교육, 건강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교육실 : 30-40명이상이 교육받을 수 있으며, 이곳은 올곧은 역사교육과 인권교육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전시실 : 할머니 유품, 역사 사진, 운동사 사진들을 통해 잔혹한 인권유린의 역사가 다만 과거사가 아닌, 오늘도 일어나는 여성들에 대한 폭력의 역사임을 깨닫게 합니다.
자료실 : 여성인권과 관련한 국내외 문서자료와 영상자료들을 보관, 대여하고 있습니다.

작은 물줄기가 바다를 만듭니다. 정대협 교육관은 여러분들의 끊임 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이 교육관을 통해 참된 역사와 참된 여성인권의 회복을 희망하면서, 여러분들의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와 같은 활동들을 알려내기 위하여 계간지로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글, 영어, 일본어로 발간되는 소식지의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료후원으로 가입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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