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2017년 9월 14일 개봉합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 관한 올바른 역사정립을 위하여 철저하게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였으며
피해자 할머님들이 당당하게 인권활동을 할수 있도록 돕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시고 함께 봐 주세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2월에 개봉한 영화 <귀향>의 비하인드(behind)영상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김순덕, 이용수, 이옥선, 박옥련, 강일출, 이용녀 할머님들의 증언이 삽입되어 만든 영화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봉사하고 후원하는 <나눔의 집>과 <일본군‘위안부’역사관>도 영화에 나옵니다.
2017년 9월 14일 개봉예정이지만, 아직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상영관이 확보 되도록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상영관에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 많은 분들의 목소리로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각 지역에서 뜻있는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상영관을 확보하여 영화를 상영 할 수 있습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문제는 끝난 역사가 아닌, 살아 있는 역사이자, 현재 진행중인 역사입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역사가 상영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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